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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 열려

최종수정 2018.08.15 06:03 기사입력 2015.12.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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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초등학생들이 본회의장에서 행사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강득구)는 10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수원 청명초등학교 학생 59명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통일의 중요성', '청소년기 진로선택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표했다. 또 '초등학생 이성교제', '유기견 안락사 허용' 등 2건의 주제를 상정해 찬반토론을 벌였다.

특히 학교에서 배운 사회, 정치, 경제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 퀴즈로 진행한 '도전! 골든벨 퀴즈'는 재미와 학습을 병행해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의회교실 행사에 함께한 안혜영 의원(새정치민주연합ㆍ수원8)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민주주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의미있는 현장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시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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