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14일 제5차 국제관광 협력포럼 개최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4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제5차 국제관광 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하는 행사는 국정과제인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그동안 '관광 분야 다자협력 정책과제 발굴', '국제관광 인력 육성', '관광과 효과적인 개발 협력',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항공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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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한·중·일 3국이 자연재해, 전염병 등의 위기를 어떻게 대응했는지 살펴보고, 효과적인 위기 관리방안을 모색한다. 밥 맥커처 홍콩 폴리테크닉대학 교수는 홍콩의 2003년 사스(SARS) 사태를 소개하며 이에 따른 관광 복구 전략을 설명한다. 마사토 타카마츠 일본 JTB 총합연구소 연구실장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로 인해 얻은 교훈과 대비책을 공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병삼 한국여행업협회 실장, 변정우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 오미숙 순천향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이석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조아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관광 부문에서의 위기 대응과 관리 방안을 논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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