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은 이날 새벽 1시께 최 할머니가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최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46명이 됐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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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전자 있으면 반드시 치매걸린다"…해외 연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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