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단지 행복페스티벌 개최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일 대구 본사 키콕스홀에서 '제5회 산업단지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에 문화적 요소를 도입하는 행복한 산업단지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산업단지 근로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연말 성과보고회다.
14개 산업단지에서 합창, 우쿨렐레, 밴드, 마술 등 25개 문화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400여명의 근로자들이 다채로운 문화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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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산단 근로자 공예 사진전, 전년도 우승팀 구미국가산업단지 '예스오카리나'와 대구가톨릭대 '스타응원단' 동아리의 축하공연도 열려 볼거리를 제공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회색빛 산업단지에 문화요소가 도입되면서 산업단지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행복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산업단지를 근로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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