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3일 일본 주식시장이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 지수는 0.01% 오른 1만9939.90으로, 토픽스지수는 0.04% 뛴 1602.94로 폐장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과 유가 하락으로 오전장을 내림세로 마쳤다. 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감산을 요구할 것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에너지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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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쉘석유가 1.58% 상승했고 JP홀딩스는 2.68% 뛰었다.

미라바우드 증권의 앤드루 클라크 이사는 "사우디의 감산 제안 보도에 따라 흥미로운 움직임을 보였다"면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등 시장이 크게 반응했다"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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