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자본대상]리테일 우수상 신한금융투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리테일 부문에서 '고객 수익률 평가제도'로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 증권업계 최초로 고객수익률 평가 제도를 도입하고, 고객수익률을 직원 평가와 연동했다. 지난해에는 주식자산 뿐만 아니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증권(DLS), 랩, 채권 등의 금융상품을 포함한 고객 총자산 수익률로 평가 범위를 확대하고, 직원들의 인사고과에서 성과급까지 고객수익률을 연동시키는 고객수익률 평가제 2.0을 선보였다.
올해는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 평가를 추가한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3.0으로 진화했다. 이 같은 신한금융투자의 수익률 제고 노력은 고객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증권업계의 대표 제도로 확산되는 추세다.
고객수익률 평가제도 3.0은 기존 고객 총자산에 대한 수익률 평가에 더해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을 신설한 게 특징이다. 이는 국민적 재테크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자산관리 시장의 성장에 맞춘 중위험중수익 상품 수익률 제고를 통한 고객수익률의 장기적 관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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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수익률 우수 직원 선발과 더불어 반기, 연간 단위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부문 수익률 우수 직원을 선정하고 포상한다. 고객 총자산 수익률 평가는 800여명의 프라이빗뱅커(PB)가 관리하는 고객 전체 자산의 수익률을 측정한다.
고객은 상품별 관리가 아닌, 본인의 전체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맡기기 때문에 거액 자산가들과 동일한 방식의 특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금융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철학 '따뜻한 금융의 적극적 실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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