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 전망치(1.8% 증가)를 하회하는 수치다. 생산기조 판단은 '일진일퇴했다'로 동결했다.
동시에 발표된 제조공업생산 예측 조사에서는 11월에 0.2% 상승, 12월이 0.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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