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통계청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를 대상으로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림어가의 규모, 구조, 분포,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통계조사로 5년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농림어가 변화, 농림어업 경쟁력, 농산어촌 삶의 질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이 새로 만들어졌다. 5년 전 농림어업 경영 여부, 축사형태, 생활 기반시설(상하수도, 방범용CCTV) 등이 포함된 것.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며, 면접조사 시간은 30분 정도 걸린다.

통계청은 응답자 편의를 고려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농림어업총조사에 인터넷조사를 처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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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전염병 전파를 우려하는 축산농가나 방문조사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사전 배부되는 참여번호로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affcensus.go.kr)에서 조사에 응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나 콜센터(080-300-2015)를 이용하면 된다.


유경준 통계청장은 "농산어촌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농림어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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