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바리스타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개발한 싱글빈
바리스타 픽은 루소랩의 전문 바리스타가 원두 선별부터 커핑, 로스팅에 이르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제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루소에서 처음 선 보이는 제품은 '니카라과 엘 오조 데 아구아'다. 원두의 특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라이트 로스팅 기법을 사용했으며 맛과 향의 밸런스가 좋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g 기준 1만6000원, 핸드드립 1잔 6000원이며 루소랩 청담, 청진, 삼청점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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