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선 김명진(56) 연구개발부문장 겸 생산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제훈성(51) 백신연구소장과 최덕영(52) 백신사업부장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LG생명과학은 내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통해 바이오, 대사질환, 백신 등 핵심 성장동력 사업 육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