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재 리스톤 대표는 "이번 출시 제품은 1년 여간 이탈리아의 명성 있는 소파 전문 회사와 서양과 동양의 특장점을 잘 반영시켜 공동 개발한 이제껏 없던 새로운 형태의 리빙 가구"라며 "거실의 품격은 물론 실내 공간에서 진정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리스톤의 스톤 가공 기술과 온수 난방 시스템이 적용된 진정한 힐링 소파"라고 설명했다.
천연석 좌판은 리스톤이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10여가지 천연석 중에 자신의 몸 상태와 인테리어 취향을 고려해 선택이 가능하다. 가죽 좌방석 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해 평소에는 품격 있는 가죽 소파로 사용하고, 컨디션 관리시에는 돌소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소재는 친환경 검증된 최상급 가죽, 충전재, 프레임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됐으며 세련된 모던 스타일의 유럽 최신 프리미엄 소파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 사이드 테이블 및 헤드레스트 조절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갖췄으며, 인체에 자주 닿는 전면부와 팔걸이, 등받이 부분이 모두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다.
리스톤은 서울 청담동에 리스톤의 모든 스톤 가구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브랜드 쇼룸 '리스톤 청담'을 운영 중이며, 분당 정자동 가구거리에 분당 직영점과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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