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KGC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농축액에 전통 식물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캔디 ‘정관장 레네세 홍삼캔디 후(喉)’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등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과거보다 목 상태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 뿐 만 아니라 평소 목에 답답함을 느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당에 민감한 중장년층을 위한 무설탕 제품으로 세련된 포장과 함께 어른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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