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참가자 제시보다 쎈 언니의 정체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에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게스트로 등장해 7인의 미스터리 비주얼 사이에서 실력자를 찾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타샤니의 '경고'를 선곡한 그는 노래가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리듬을 타기 시작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랩 실력을 발휘했다.
이후 알려진 제시보다 쎈 언니는 아프리카 BJ로 "저는 31살 제시보다 쎈 언니 조하율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좋은 기회로 앨범도 내는 진짜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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