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국무부가 18일(현지시간)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IS)' 간부의 신변에 대한 정보에 현상금 500만달러를 내걸었다.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티라드 알 자르바 (Tirad al-Jarba)는 외국인 전투원을 시리아에 밀입국시키는 일을 담당해왔다"며 현상금을 내건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아부 무함마드 알 시말리(Abu Muhammad al-Shimali)의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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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바 용의자는 이미 미국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테러리스트로 지정돼 있으며, 여행 금지와 자산 동결 조치가 취해진 상태다.


앞서 미 국무부는 IS를 이끌고 있는 아부 바카르 알바그다디(Abu Bakr al-Baghdadi)에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으며 알카에다의 수장 아이만 알 자와히리에는 2500만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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