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핀테크혁신센터 개소‥원스톱 종합지원 체계 구축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현판부터 좌측으로 첫번째),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두번째), 금융위원회 고승범 상임위원(현판부터 우측으로 첫번째) 등이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19일 서대문구 충정로에 'NH핀테크혁신센터'를 개소했다.
전용면적 140평 규모로 설치된 NH핀테크혁신센터는 금융권 최대 규모로, 지난 3월 NH농협은행이 설립해 운영해온 ‘NH핀테크협력센터’를 확대 설치한 것이다. NH핀테크혁신센터는 금융API의 연구개발과 공개,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특허, 경영,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해 NH농협과 핀테크기업이 협력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NH농협은 NH핀테크혁신센터를 범농협 차원의 핀테크 교류 창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NH농협은 금융플랫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핀테크기업을 지원하고, 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핀테크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 다음달 금융권-핀테크기업 간 API 연동 방식인 ‘NH핀테크 오픈플랫폼’과 비대면 금융 전문 상담 채널인 ‘스마트금융센터’를 구축해 고객에게 금융과 IT가 결합된 새로운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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