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 "가장 꾸준히 좋은 품질의 보졸레 누보를 생산하는 곳"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보졸레 지방에서 매년 그 해 9월에 수확한 포도로 만들어, 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전 세계 동시에 출시하는 햇 와인이다.
이번에 신동와인이 선보인 피에르 페로 보졸레 빌라쥐 누보는 프랑스 리용에서 열리는 2015 보졸레 누보 경연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와인이다.
딸기, 자두, 체리 등 풍부하고 싱싱한 과일 향과 적절한 탄닌, 크리미한 여운이 어우러진 와인이다. 소비자 가격은 3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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