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렝저 스펙터 리미티드 에디션' 선봬
이번 제품은 기존 007 시리즈에 사용되던 그랑 아네(Grande Annee)와 알.디.(R.D.)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2009 빈티지 샴페인이다.
국내 570병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가격은 34만4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