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8일 일본 주식시장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 오른 1만9649.18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586.53으로 보합 마감했다.

전날 유럽주식이 상승 마감한 영향과 미국 증시의 견조한 흐름으로 인해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닛케이지수는 장 중 한때 약 3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한 탓에 이익 확정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상승폭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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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에어프랑스 비상 착륙 등 프랑스 테러 관련 소식에도 주춤했다.

엔화가치 약세로 도요타 자동차 등 수출주가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시가 총액 1위의 도요타자동차는 0.72% 올랐고 혼다자동차, 닛산자동차도 각각 0.63%, 1.06% 상승 마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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