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통연수원, 영암터미널 앞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배병화)은 18일 영암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전라남도와 영암군, 영암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암군·영암경찰서 합동"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배병화)은 18일 영암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전라남도와 영암군, 영암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교통연수원 7명을 비롯 전남도 도로교통과 2명, 영암군 교통행정과 11명, 영암경찰서 교통행정계 6명, 영암모범운전자회 15명 등 교통유관기관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암버스터미널 주변 회전교차로·횡단보도를 통행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교통안전 계도용 물품을 건네며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교통사고사망자 없는 전남, 교통문화의식 높은 전남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회전교차로 통행 시 교차로 진입한 차량이 우선 통행하여야 하는 데 운전자들이 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어떤 상황이든 운전자나 보행자나 여유를 갖고 상대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홍보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배병화 전남교통연수원장은 “지난해 4차례 캠페인을 실시하는데 머물렀지만 올해는 교통유관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11차례 실시함으로써 교통안전의식 고취와 더불어 교통문화지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