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구본준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40,9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3.76% 거래량 4,601,367 전일가 135,8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기회가 왔다면 제대로 잡아야 LG전자,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이웃과 추억 쌓는다 부회장이 지난 3분기까지 총 15억5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미 지난해 1년 동안 받은 연봉을 훌쩍 뛰어넘었다.

AD

LG전자는 16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지난 3분기까지 구 부회장이 급여 11억2900만원, 상여금 4억2800만원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한 해 구 부회장이 받은 연봉인 13억7400만원보다 약 2억원 높은 금액으로, 남은 4분기 보수까지 더하면 올해 구 부회장의 총 연봉은 작년보다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상여금 지급 배경에 대해 "전사 매출이 2013년 56.8조원에서 2014년 59.0조원으로 증가한 점 및 영업이익이 2013년 1조2490억원에서 2014년 1조8286억원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했다"며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올레드TV와 G3 스마트폰 등 주력제품의 경쟁력을 확고히 한 점, 시장선도상품 출시 역량의 근본적 강화를 위해 전사 공통 기반 경쟁력을 제고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