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여성부문의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오는 15일 UFC 193 메인이벤트에서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그의 이력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의 유도가이자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론다 로우지는 유도 선수로 활동할 당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여자 유도 70㎏급 동메달, 200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서는 여자 70㎏급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또 론다 로우지는 섹시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남성 팬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편 로우지는 15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UFC 193 메인이벤트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홀리 홈(미국)과 맞붙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