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기 웹툰 작가 임인스가 은퇴 의사를 밝힌 가운데, 래퍼 타블로와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인스 타블로 닮았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임인스는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타블로와 전화 연결을 해 "난 타블로와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임인스는 14일 네이버 웹툰 '라크리모사' 10화 연재분을 통해 "먼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몸과 정신 건강상의 이유로 더 이상 작품을 이어갈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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