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이 에이즈에 걸리고도 문란한 성 생활을 즐겨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어진 가운데 과거 두 명의 여자와 동거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2011년 미국의 한 매체는 찰리쉰이 두 명의 금발 미녀들과 엽기적인 동거 중임을 보도했다.
한편 찰리쉰은 시트콤 '두 남자와 1/2', 영화 '무서운 영화5', '못 말리는 람보'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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