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영상학회는 생명 현상을 분자 수준의 다양한 영상으로 나타내고, 분자영상학을 통해 질병 예방과 맞춤 치료를 하기위해 여러 분야의 의학자와 과학자가 모여 2002년 설립한 학술단체다.
이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2년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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