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 영업이익률 10%, 누적 매출(829억)·영업익(68억)·당기순익(43억) 모두 전년 온기 실적 초과 달성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지엔씨에너지 지엔씨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9850 KOSDAQ 현재가 36,65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95% 거래량 424,310 전일가 35,9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SK증권 "대선 이후 주목해야 할 중소형주, 솔트룩스·루닛 등" [특징주]지엔씨에너지,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고성장 국면 '돌입'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5일 가 전년도 온기 실적을 초과한 3분기 누적 실적을 달성했다.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지엔씨에너지는 12일 분기보고서 제출을 통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93.15% 증가한 68억400만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47% 증가한 829억7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6.97% 증가한 43억3100만원은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도 온기 실적 724억원, 52억원, 41억원을 뛰어넘었다.


지엔씨에너지는 폭발적인 성장세 배경으로 국내 IDC 발전 사업과 이라크 등 해외 사업의 뛰어난 성과를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지진·해일 등의 피해가 적은 안정적인 자연환경과 저렴한 전기요금 등 다양한 이점으로 인해 해외 IT 기업의 국내 IDC센터 건설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또한 중동과 동남아, 중남미 등 해외 시장에서도 꾸준히 수주를 체결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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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는 또 최근 이어지는 국제 유가 하향 안정세에 따라 디젤엔진 발전 사업과 소형가스엔진 열병합 플랜트 사업이 추가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디젤엔진 발전은 병원, 플랜트, 현장가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발전방식으로, 지엔씨에너지의 디젤엔진 발전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주력 사업이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IDC 구축 수요 증가 등 전방시장 성장에 따라서 향후 비상발전기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플랜트 시장과 동남아, 중남미 지역 발전 시장 등 해외 사업 또한 활발히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매출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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