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년정책 발굴 위해 지역 청년들과 벤치마킹 나서

곡성군 청년정책 발굴 위해 지역 청년들과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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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관광과 창업마케팅에 성공한 사례를 통해 군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11일 지역청년들과 함께 군산·전주 지역 우수사례 견학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민선6기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청년정책 제안모임인 희망곡성청년파트너와 곡성청년아카데미 수강생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근대역사박물관, 근대건축관, 히로쓰가옥, 고우당 등을 방문하며 군산의 근대역사자원을 활용한 관광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오후에는 전통시장에 젊은 문화와 예술을 도입해 특화시장으로 발전시킨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을 방문하고, 시대적 문화유산인 한옥마을에 서구식 상업마케팅을 접목한 전주한옥마을도 둘러봤다.


이날 참여한 오 모씨는 “추억의 먹거리, 추억의 문방구, 전통·근대복장체험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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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자인 김 모씨는 “곡성 청년들도 낙후되었다고 무너뜨리고 새로만 지을 것이 아니라 전통성을 가진 지역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업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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