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전시장은 서울 용답과 양재, 경기 수원, 경남 창원 지역 포함 현재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남천 Star Class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전국에서 다섯 번째, 부산 지역 최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이상국 상무는 "부산 지역 최초의 남천 Star Class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한층 폭 넓은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제품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정신"이라고 언급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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