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분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7,950 전일대비 650 등락률 -1.68% 거래량 112,708 전일가 38,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은 9일 미국이 연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망했다.


박형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는 전월 대비 27만1000명 증가해 지난 8~9월 부진을 상쇄하는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완전고용 수준으로 평가되는 5.0%에 도달했다"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의 내달 금리인상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요인이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금융시장은 금리인상과 유동성 흡수가 동시에 진행되는, 선례가 없는 통화정책 정상화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상황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나홀로' 통화정책 정상화라는 점 또한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우려를 높이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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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장에 가능한 충격 없이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연준이 당면한 최대 과제라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만일 내달 금리인상을 시작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더라면 올 3월부터 연내 금리인상을 직접적이고 지속적으로 언급해 온 옐런 연준 의장의 소통능력에 대한 논란이 확대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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