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홀 골프코스로 변신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 경기장 펫코파크.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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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야구장이 9홀 골프코스로 변신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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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 경기장인 펫코파크다. 미국 골프채널은 5일(한국시간) "코스 곳곳에 나무를 심고, 벙커까지 만들어 실제 골프장과 다름없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구단과 캘러웨이가 함께 전장 1002야드, 파3홀 9개로 구성된 '야구장 골프장'을 조성했다. 1번홀 티 샷은 홈 플레이트에서 날리고, 2번홀부터는 티박스가 관중석 2층에 있다. 외야에 4개의 그린을 만들어 9개 홀이 서로 공유하는 설계다.


물론 영구적으로 운영되는 건 아니다. 이번 주말까지 야구장에서 골프를 하는 이색 체험을 위한 이벤트 성격이다. 당초 144명을 대상으로 계획했다가 참가 문의가 이어지자 1500명으로 늘렸다. 50달러(5만7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기념 모자와 주차권, 캘러웨이 클럽 시타 기회를 주고, 200달러(22만8000원)를 내면 구단과 캘러웨이 로고가 새겨진 웨지까지 증정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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