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4일 자정 기준 건국대학교 집단 폐렴 증세와 관련한 신규 의심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확인된 의심환자 52명은 7개 의료기관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48명이 상태가 호전됐다. 1명은 발열증세를 보였지만, 악화된 사례는 없다.

아직까지 집단 호흡기증세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까지 진행된 병원체 검사 결과에선 특이사항은 없었으며, 역학조사와 환경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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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전날 국무조정실장 주재 점검회의를 통해 신속히 원인을 규명하는데 집중하기로 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관련부처가 지원키로 했다.

또 5일 개최 예정인 민간역학조사 자문단 회의에서 환자-대조군 조사 등 분야별 심층 역학조사 진행상황을 평가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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