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증거금 2조8721억원 몰려…12일 상장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유앤아이는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638.25대 1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2일, 3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 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30000만주에 대해 총 1억9147만4260주의 청약이 몰렸다. 청약 증거금은 총 2조8721억원으로 집계됐다. 유앤아이는 지난 10월 28일과 29일에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공모가의 상단인 3만원원으로 확정했다.

유앤아이는 납입기일이자 환불일인 5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환불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11월 12일 상장할 예정이다.


구자교 유앤아이 대표이사는 "IPO를 통해 마련된 자금은 연구개발(R&D)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 큰 도약을 이뤄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대 주주이자 전략적 투자자(SI)인 KT&G 관계자 는 "상장 후에도 유앤아이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유지해 세계적인 의료기기 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1997년에 설립된 유앤아이는 척추질환 및 골절부위 치료에 사용되는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와 비수술적 방법으로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1회용 전극 및 카테터(Catheter)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9년만에 세계 최초로 마그네슘, 칼슘 등 인체 구성 성분으로만 제작된 생체분해성 금속 소재인 K-MET(케이메트)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