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스위스 은행 UBS가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한 3분기(7~9월) 순이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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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UBS는 3일(현지시간) 3분기 순이익이 20억7000만스위스프랑(미화 21억달러)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년 전 기록한 7억6200만프랑 순익 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전문가들의 순익 예상치 17억3000만프랑도 넘어섰다. 법적 비용을 적게 책정한 것이 순익 증가로 이어졌다.


UBS는 이와 함께 톰 나라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UBS 미국 사업부 대표직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CFO 공석을 커트 가드너 UBS 자산관리사업부 CFO가 메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티그룹에 10년간 있다가 2013년부터 UBS에 합류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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