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트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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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미국 공상과학(SF) TV 드라마 시리즈 '스타트렉(Star Trek)'이 부활한다.


CNBC등 미 주요 언론들은 CBS가 오는 2017년부터 스타트렉의 새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단 CBS 채널을 케이블이나 온라인으로 구독한 사람들에 한해서만 볼 수 있다. CBS의 월 구독료는 5.99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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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처음 TV에 방영된 스타트렉 시리즈는 우주 함선에 탄 선원들이 우주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그리며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제작사는 이번 시리즈에서도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출현하며, 새로운 세계와 문명을 탐사하는 이야기를 그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렉' 영화의 공동각본과 연출을 맡았던 알렉스 커츠먼이 드라마 연출도 맡게 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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