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캔자스 시티 선수들. 사진=캔자스시티 공식 페이스북

월드시리즈 우승 확정 후 환호하는 캔자스 시티 선수들. 사진=캔자스시티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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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0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정상에 섰다.


캔자스시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5차전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2회 만에 7대 2로 승리, 시리즈 전적 4대 1로 우승했다. 캔자스시티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1985년 이후 30년 만이다.

메츠는 1회말 커티스 그랜더슨의 솔로 홈런, 6회말 루카스 두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묶어 2대 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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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초 캔자스시티의 추격이 시작됐다. 에릭 호스머의 1타점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살바도르 페레즈가 3루수 땅볼을 친 틈을 타 호스머가 홈을 밟으면서 동점이 됐다.

연장 12회 캔자스시티는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는 대량득점에 성공했다. 1사 3루에서 대타 크리스티안 콜론이 좌전 적시타를 쳐 캔자스시티는 3대 2,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알시데스 에스코바의 2루타, 로렌조 케인의 3타점 적시 2루타가 터지며 5득점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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