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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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일 청와대에서 제6차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열고 3국 협력의 완전한 복원을 위해 노력하자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아래는 주요 내용 요약.

◆(명칭) '동북아 평화 협력을 위한 공동선언'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3국 협력과 연계, 양자간 시너지 도모

◆(구성) 전문과 본문으로 구성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의 핵심 요소(평화, 협력, 신뢰, 번영)를 5대 협력분야에 반영


◆(주요 내용)
① 전문(preamble)
-▲3국 협력의 완전한 복원, ▲경제적 상호의존·정치안보상 갈등 병존 현상 극복, ▲역사직시·미래지향 정신에 입각하여 양자관계 개선 및 3국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


② 동북아 평화협력의 구현
- ▲3국 정상회의 정례화, ▲3국협력사무국(TCS) 역량 강화, ▲일·중 양측,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높이 평가하고 환영,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데 동의, ▲민간 원자력 안전 분야에서 지역 협력 프로세스의 증진을 통한 3국간 협력 지속 강화 등


③ 공동 번영을 위한 경제·사회 협력 확대
-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3국 FTA 협상 가속화 노력, ▲보건의료·문화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등


④ 지속가능한 개발 촉진
- ▲UN 「2030 지속가능개발의제」(개발협력) 채택 환영, ▲3국 환경장관회의(TEMM)를 통한 3국간 환경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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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3국 국민간 상호 신뢰 및 이해 증진
- ▲청소년 교류 협력 강화, ▲교육장관회의 신설, ▲스포츠(올림픽 개최 관련) 협력 추진 등


⑥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번영에 공헌
- ▲북핵 및 한반도 정세 관련 3국의 공동 대외메시지 발신, ▲일·중 양측의 동북아개발은행(NEADB) 설립 구상 주목, ▲동아시아 경제통합(RCEP 체결 추진 등)을 위한 공동 노력, ▲사이버안보 및 대테러 분야 협력, ▲여타 지역협력체(G20, APEC, EAS 등) 에서의 협력 강화 등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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