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인터파크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로 인터파크 본사에서 이기형 회장 등 인터파크 임원들이 IBK기업은행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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