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MOU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LX공간정보연구원)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과 자율주행 정밀지도 구축을 포함한 '융ㆍ복합 기술을 통한 차세대 국가 공간정보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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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차세대 국가 공간정보 구축 및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발굴 기획 수행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 구축 공동연구수행 ▲융합기술을 활용한 공간 빅데이터 구축 및 서비스 모델 개발 ▲연구인력, 지식정보의 상호교류 및 연구시설, 장비의 공동활용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공간정보연구원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주한 '지능형자동차 인식기술 개발지원을 위한 공개용 표준DB구축 및 평가시스템 개발' 과제를 주관하고 있으며, 차선, 시설물 등 도로환경을 정밀하게 측량한 디지털지도 구축 기술을 개발해 국산 자율주행차의 2020년 상용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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