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증권, 바이로메드 목표가 20만원 제시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씨티증권은 유전자 중심의 신약개발 전문업체인 바이로메드에 대해 심혈관치료제(VM202)의 내년 상용화 가능성에 따라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이번에 씨티증권은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8,620 전일대비 320 등락률 -3.58% 거래량 306,820 전일가 8,94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에 대한 첫번째 보고서를 냈다.
김상수 씨티증권 연구원은 바이로메드 목표주가 설정 배경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부터 VM202가 만성·난치성 족부궤양, 당뇨병성·허혈성 족부궤양에 대해 임상3상 허가를 받았다"며"2상까지의 임상에서 탁월한 통증감소와 질병의 근본적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과감하게 전망할 경우(bull case)에는 바이로메드 목표주가를 70만5000원으로 잡았다.
이에대해 김 연구원은 “심혈관치료제 분야에서 VM202가 첫번째 자리에 위치해 있으며, FA로 승인시 해당 질환들의 높은 사망률을 고려할 경우 시장잠식이 기대된다”며“이같은 시나리오와 기대감으로 과감한 목표가를 70만5000원까지 올렸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연구원은 "3상에서도 2상에서의 결과를 재현할수 있을 지와 파트너십 리스크 등을 고려할때 할인율 52%를 적용한다"며"매력적인 수익 구조와 함께 위험요소도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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