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현대차 실적 '안정적' 등급에 부합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무디스는 23일 현대자동차의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이 'Baa1'(안정적)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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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디스는 현대차의 3분기 수익성은 유사한 신용등급의 세계 경쟁 업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내년 현대차의 영업이익률은 환율이 현재 수준으로 유지되면 신차 출시 효과 등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무디스는 또 현대차가 대규모 토지 매입비용을 내고도 올해 9월 말 현재 조정 전 순현금보유액(금융계열사 제외)이 12조원에 이르는 견조한 자산구조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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