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 작가. 사진제공=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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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당구여제 차유람의 임신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이지성의 과거 발언이 새삼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지성은 지난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는 언제 하느냐"는 질문에 "최근 미인대회 출신 여친과 헤어졌다. 생각해보니 미인대회 출신만 세 번 사귀었다"고 털어놨다.

이지성은 이어 "앞으로는 연애보다는 제 일에 집중하고 싶다. 연애가 무의미한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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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지성은 트위터를 통해 "자랑하기 위해 말한 게 아니다"라며 "사적으로 한 얘기인데 인터뷰 기사에 들어갔다, 전 여자친구들의 이야기가 공적으로 나가는 건 아닌 거 같아서 기자에게 사정했지만 한겨레 팀장님이 나서줘 이 정도로 정리된 인터뷰가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은 지난 6월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 후 결혼 5개월 만에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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