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시험원, 인디와 수출입 시험인증 손잡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15일 서울 M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시험인증기관인 피티 수코핀도(PT. Sucofindo)와 수출입 제품 시험인증에 대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전기전자, 소재부품, 에너지 분야에 대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출입에 필요한 시험·검사 업무를 시험원이 수행하고, 공동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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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원은 인도네시아 수출에 필요한 시험인증 기술지원 네트워크를 구축, 국내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 수출시 인증에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또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시 신속하게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이원복 시험원 원장은 "기업들의 인증 획득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국가들과 미리 업무협력을 맺어 국내 기업들의 수출에 필요한 인증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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