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청력저하·귀울림 나타난다면… 나도 메니에르병?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티즌들 사이에서 메니에르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메니에르병이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 따르면 회전감 있는 현기증과 청력 저하, 이명(귀울림), 이 충만감(귀가 꽉 찬 느낌) 등의 증상이 동시에 발현되는 질병으로,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에 의해 처음 기술되었다.
아직까지 병리와 생리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내림프 수종이 주된 병리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메니에르병은 급성 현기증을 일으키는 가장 대표적인 내이 질환이다.
지금까지 한지민, 유지태, 윤종신 등 연예인들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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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밖에도 커피, 담배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현기증의 발작을 유발하는 주된 요인 중 스트레스, 과로, 불면 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런 것들을 피하는 것이 메니에르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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