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 어지럼증·청력감소·귀울림…이유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메니에르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메니에르병이란 어지럼증, 청력 감소, 귀울림, 귀먹먹함의 모든 또는 일부분의 증상이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생기는 병을 뜻한다. 정도에 따라 네 가지 증상을 모두 경험하는 경우와 한 두가지 증상만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1861년 프랑스의 의사인 메니에르가 처음 발견했으며, 달팽이관, 전정, 반고리관을 지칭하는 속귀의 이상으로 발생한다.
메니에르 병은 내림프 수종이라고도 하는데 내림프관 안에 존재하는 액체인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상태가 되어 내림프관이 부어오르는 것을 뜻한다. 내림프관 안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내림프액이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AD
메니에르 병은 간단한 식사조절만으로도 잘 치료되기 때문에 정상 생활이 가능한 사람에서부터 약물투여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식사 조절과 약물치료로 환자 열 명 중 8~9명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수준까지 병을 조절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