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흰지팡이의날'…흰지팡이의 유래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그 유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이란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리처드 후버 박사가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해 제작한 흰지팡이의 상징적 의미를 적용해 유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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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를 이끌어 내자는 취지에서 선포했다. 선포문에는 "흰지팡이는 동정, 무능의 상징이 아니라 자립과 성취의 상징이다. 전 세계의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정부는 이날을 기해 시각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와 일반인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윙한 계몽을 적극 추진한다"고 명시돼 있다.
흰지팡이는 우리나라에 도로교통법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제11조에 의하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도로를 보행할 때는 흰지팡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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