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의원총회에서 원유철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의원총회에서 원유철 원내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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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18대 대선 개표 조작 의혹을 제기에 대해 "강 의원의 자진 사퇴와 새정치연합의 사과, 문재인 대표의 입장 촉구를 요구 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의원에 대한 법적조치와 윤리위 회부, 규탄결의문을 채택하기로 하였다.


원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강동원 의원 규탄 결의와 국민 통합을 위한 균형 잡힌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 긴급 의원총회에서 "강동원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하면서 근거 없는 망언으로 국민을 모독하고 국기를 흔드는 정치테러를 자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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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현장에 있는 대통령에게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았다"며 "부정선거 운운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는지 의심 될 정도"라고 비난했다.


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관련 원 원내대표는 "미래세대에 한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국민통합을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필요하다"며 "이승만 대통령을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비교 하는 것은 왜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필요한지 보여주는 단편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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