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고서희 "난 사장님과 동거한 사이" 폭탄 발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김지영이 결국 폭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85회에서는 한기철(이종원)과 동침한 변순정(고서희)이 조경순(김지영)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기철과 변순정의 동침 현장을 목격한 조경순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 때 변순정이 그를 찾아가 "사모님한테 드릴 말씀이 있다"며 그의 앞에 앉았다.
변순정은 "사장님은 날 책임져야 한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사모님에게 사실을 알려야했기에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순은 이에 "너 꽃뱀이잖아. 얼마면 떨어져 나갈 건데"라며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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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변순정은 "오해다"며 "난 사장님과 동침하고 동거한 것"이라며 이야기했고, 이에 화가 끝까지 난 조경순은 "당장 나가라"며 물건을 집어 던지며 화를 분출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이 얽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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