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한국기업 진출 가능성 논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아세안센터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22일 전경련회관에서 '아세안 경제 공동체 건설을 위한 한-아세안 협력'을 주제로 제3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ASEAN Connectivity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레 르엉 밍 아세안 사무총장이 참석하고, 아세안 연계성 조정위원회(ACCC) 의장의 기조 연설과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연계성 인프라 청사진-한국 기업 진출 가능성과 그 전망'에 대해 아세안 사무국,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세안경제연구센터(ERIA) 전문가가 발표한다.
AD
또 '아세안 연계성 사업의 재원 조달 방안'에 대해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한국수출입은행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한-아세안센터 관계자는 "인구 6억2500만명, 국내총생산(GDP) 2조4000억 달러 규모의 아세안경제공동체가 올해말 출범해 전력과 도로, 철도, 통신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한국 기업들에 아세안의 인프라 사업 수주 기회를 소개·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