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남자 테니스 랭킹 개인 최고 54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정현(19·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랭킹에서 54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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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은 12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55위보다 한 계단 순위가 올랐다. 자신의 개인 최고 순위다. 역대 한국 선수의 최고 순위는 이형택이 2007년 8월 기록한 36위다.
상위권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는 1위를 지켰고, 3위였던 앤디 머리(영국)가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아시아 선수 중에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6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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