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을 넣은 막스 크루제.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골을 넣은 막스 크루제.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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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이 조지아를 홈에서 이기고 유로 2016 본선행을 확정했다.


독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D조 조별예선 10차전 조지아와의 홈경기에서 메수트 외질의 2도움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독일은 승점 22점으로 폴란드, 아일랜드를 제치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독일은 주력을 모두 투입해 경기에 나섰다. 토마스 뮐러, 마르코 로이스, 메수트 외질, 토니 크로스가 모두 선발 출전했다.


전반부터 맹공을 퍼붓던 독일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외질이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후 중앙으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가 외질에게 파울을 범하며 독일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뮐러가 침착히 마무리해 1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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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분 뒤 조지아가 동점골을 뽑으며 분위기를 바꿨다.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칸카바가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조지아는 기세를 몰아 후반 14분 오크리아쉬빌리가 골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노이어가 이를 막아냈다.


경기 후반 독일 감독 뢰브의 용병술이 빛났다. 후반 31분 투입된 막스 크루제가 외질의 어시스트를 받아 후반 34분 결승골을 넣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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