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에서 모두 98개팀이 참가해 심사를 거쳐 선정된 16개팀이 앱개발을 추진했으며, 그 중 14개팀이 개발을 완료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와 협업, 개발기간 동안 각 팀들은 센터로부터 기술 관련 멘토링을 받아 앱개발의 완성도를 높였다.
결선 진출작품은 농촌관광 관련 정보제공 분야, 교육 연계 분야, 게임 분야, 콘텐츠 제작 분야 등 다양한 유형의 앱이 개발됐으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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